지난 화요일, 아이티에 지진 피해가 발생한 이후로
수많은 아이티 주민들이 일반전화 또는 휴대폰 이용이 어렵게 되자,
스카이프와 같은 통신 수단이 각광을 받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스카이프 가입자간 음성 및 영상통화가 무료이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 발생한 몇일 동안 많은 사용자들이 친구 및 가족들의 안부를 전하고,
직장 동료 및 협력 업체들과 연락을 취하는데 스카이프를 사용했다고 전합니다.
스카이프는 아이티에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드리기 위해
미화 2달러의 통화권을 아이티 사용자들의 이메일로 발송했습니다.
아이티에서 해외 일반전화로 전화를 걸어야 하는 경우,
전달된 스카이프 크레딧으로 통화를 하면
미국 등 주요국가의 일반전화에 전화를 걸 때 1시간 정도의 통화가 가능하며,
도미니카 공화국에 통화할 경우에는 적어도 15분은 통화를 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국가별 요금은 여기에서 조회해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유니세프와 적십자사 등 많은 구호단체에서도 후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스카이프도 아이티의 지진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되길 희망하며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좋은 움직임입니다. :)
2010/01/19 0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