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프 영상통화, 자주 이용하시나요?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 혹은 연인, 출장이 잦은 비즈니스맨들만 많이 사용한다고 생각하신다면,
새롭게 스카이프 영상통화가 활용되는 사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스카이프 영상통화는 일단 화질이 좋습니다.
초당 30프레임 모니터 풀 사이즈를 지원하고 있고, 가입자 간 통화가 무료이듯,
영상통화도 마찬가지로 무료랍니다.
그런 장점을 인정받아, 인천시 교육청 및 광주 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미국 현지 교사들과의 영어수업을 영상통화로 하는 등 국내 공교육에서도 활용되고 있고,
KBS 사랑의 리퀘스트 및 1박2일 등 방송에 활용된 바 있습니다.
오늘은 영상통화를 활용한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옥션 스카이프가 7월 5일부로 한국외국어대학교 FLEX센터와 업무 교류 협정을 맺었는데,
국가공인자격시험인 FLEX(외국어능력시험) 평가항목 중 인터뷰 부분을
스카이프의 고화질 영상통화를 이용해 평가를 실시하게 되었답니다.
이로 인해, 7월부터 FLEX 응시생들은 원어민과 스카이프 영상통화 1:1 인터뷰를 통해
20분간 말하기·듣기 항목을 평가 받게 되었습니다.
[좌: 옥션 스카이프 배동철 상무, 우: 한국외대 대외협력처장 장태엽]
FLEX에 대해 추가 설명을 드리자면, FLEX(Foreign Language EXamination)는 영어뿐만 아니라 세계 다양한 언어(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에 대한 사용능력을 한국인에게 가장 적합하게 측정하기 위해 한국외대가 개발해 199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국가공인자격시험인데, 외국어 사용에 대한 전반적인 능력을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시험이라고 합니다.
외대 FLEX 담당자 분께 자세한 얘기를 들어보니,
FLEX 인터뷰는 기업에서 특히 많이 활용된다고 합니다.
해외에 지사를 파견한 기업의 경우, 파견된 직원들이 현지 언어를 습득하도록 하기 위해
FLEX 시험을 통해 평가를 하는거죠.
평가는 외국어대학교의 현지인 강사 또는 교수님들이 직접 하신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질문을 통해 말하기 능력을 평가하는 거죠. 영상통화로 하면 피해갈수도 없습니다. ㅋ
기존에는 이런 언어평가를 위해 베트남, 중국, 이탈리아 등지에서 한국으로 귀국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스카이프를 이용한 이후로는 그냥 PC 앞에만 앉으면 되기 때문에 경비 절감도 되고, 효율성도 증가해 기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하네요.
이렇게 스카이프의 고화질 영상통화를 이용해
현지 원어민 강사가 직접 외국어 평가를 실시하는 건 최초의 사례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 다양한 형태로 스카이프가 활약할 것을 기대해 봅니다.
아래 사진은 FLEX 인터뷰 시험장입니다.
시험응시자가 전세계 어디에 있든, 스카이프만 접속하면 바로 시험 응시가 가능합니다.
시험 평가자는 외대 교수 및 강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로 현지 분들이 많다고 하네요.
기업에서 시험을 실시하는 경우,
관련 담당자가 직접 참석하여 시험 응시자의 퍼포먼스를 관람(?) 할 수도 있습니다.
응시자 입장에서는 부담이 있겠지만, 기업 입장에서 볼 때는 상당히 체계적입니다. ^---^
스카이프 영상통화가 활용되는 다양한 사례가 궁금하시다면,
스카이프 영상통화 활용기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