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오프라 윈프리 쇼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오프라 윈프리가 직접 진행하는 토크쇼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TV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데.. 오프라 윈프리는 스카이프에서 제공하는 고품질 영상통화(High Quality Video)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08년 봄에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북클럽에서 선정한 '새로운 지구(A New Earth)"라는 책이 인기를 끌자 10주에 걸쳐 독서토론회를 개최했는데, 여기에서 스카이프의 고화질 영상통화 기능을 이용해서 독자들로부터 실시간으로 질문을 받는 이벤트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토크쇼에서 스카이프의 고화질 영상통화를 이용해서 수천 Km나 떨어져 있는 손님이 마치 바로 옆에서 인터뷰를 하는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에 오프라 윈프리 쇼가 또 다시 주목을 받은 사건(?)이 있었는데,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트위터(twitter)를 소개하는 자리였습니다. 윈프리는 데미무어의 연하 남편이자 백만명이 넘는 트위터 추종자(follower)를 거느린 애쉬튼 커처를 스카이프의 고화질 영상통화를 통해 원격 인터뷰를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평소 스카이프의 팬임을 자처하는 오프라 윈프리가 트위터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드러내자 정말 짧은 시간에 백만명이 넘는 추종자를 양산(?)해 냈는데, 이번에 토크쇼를 통해 다시 한번 스카이프에 대한 애정을 과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미국 시간으로 5월 21일에 진행되는 오프라 윈프리 쇼의 주제는 "Where the Skype Are You?"입니다. 이번 토크쇼에는 스카이프의 사장인 조쉬 실버맨(Josh Silverman)이 출연할 예정인데, 티저 광고에서 보듯이 남극에서 북극에 이르기까지 스카이프의 고화질 영상통화를 통해 생생한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그 곳이 어디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와라도 스카이프를 통해 생생한 화면을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되네요. 

오프라 윈프리 쇼를 보면서 국내 토크쇼에도 스카이프를 이용한 원격 토크쇼가 진행되면 좋을 것 같은데.. 어떤 토크쇼가 가장 적합할까요? 100분 토론 스튜디오에 나오는 시민 패널 외에 스카이프를 통해 집에서도 토론에 참여하면 더 역동적인 토론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여러분도 스카이프를 이용해서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대화를 나눠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