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스카이프를 주로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주로 친구분이나 가족분들의 스카이프 이름을 스카이프 연락처에 등록해 두고 가까운 지인들과 통화를 하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웹 페이지에 자신의 스카이프 이름을 공개하고 필요한 사람들이 언제나 전화를 걸게 하시는 편인가요?
후자를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해서 스카이프에서는 스카이프미(Skype Me)라는 버튼을 제공해 왔는데.. 스팸에 시달리시는 분이 많은 관계로, 스카이프4.0에서는 관련 기능을 완전히 빼버리는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분들이 스카이프미 버튼이 제공하는 기능을 그리워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스카이프에서 공식적으로 제공하지 않지만.. 스카이프 엑스트라를 통해 제공되는 멋진 서비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서비스는 CallmeBack이라는 서비스입니다. 스카이프미 버튼의 경우 버튼을 누르면 바로 연결이 되지만, CallMeBack 서비스는 전화를 걸고자 하는 스카이프 주인장에게 전화를 달라고 부탁하는 서비스입니다. 스카이프 주인이 요청 내용을 살펴보고 맘에 들면 전화를 다시 거는 구조이기 때문에.. 스팸의 가능성이 현저히 줄어든다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카이프 프로그램의 도구>엑스트라 관리 메뉴를 실행한 후, Callmeback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녹색버튼을 누르면 설치됩니다.^^
설치가 완료된 후 스카이프를 다시 실행해 주시면.. 아래와 같이 액세스를 허용해 달라는 메시지가 뜨는데.. 허용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CallmeBack 프로그램은 스카이프와 별도로 실행이 되며.. 윈도우 트레이에 아래와 같이 버튼이 생성됩니다.

일단 자신의 웹페이지에 게시할 Callmeback 버튼을 만들어야 하는데.. 트레이에 있는 링크를 클릭해서 How to use(Web) 메뉴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버튼을 만들 수 있는 웹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전화를 받을 자신의 스카이프ID를 입력하고.. 세 가지 버튼 중에 맘에 드는 선택하면, 웹페이지에 붙여 넣을 수 있는 HTML 코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 방문자가 설정해 놓은 Callmeback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팝업 창이 뜨게 되고..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입력한 후 호를 요청하게 됩니다. 즉, 직접 버튼 게시자에게 전화를 걸 수는 없고, 자신의 이름, 전화번호(또는 스카이프ID), 요청메시지를 전달하게 되는 것입니다.
스카이프ID로 요청하면 버튼 게시자가 공짜로 전화를 걸 수 있지만.. 일반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요금이 드니까 좀 부담이 되겠네요. (물론 정액제 범위 내라면 부담없이 전화를 걸 수 있죠.)

방문자가 위와 같이 호를 요청하면.. 버튼을 게시한 분에게 아래와 같은 창이 떠서 바로 전달됩니다. 전화 요청을 받은 분(버튼 게시자)는 요청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고(요금이 발생하는지 여부도 따져봐야 하겠죠) 응답을 줘야 할 경우 아래에 있는 Call Back 버튼을 눌러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

호 요청을 놓쳤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CallmeBack 프로그램에는 요청 내역을 볼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아래에서 보는 것처럼 호 요청 내역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가 있습니다.

셋팅 페이지에서는 자신의 스카이프ID를 변경할 수도 있는데.. 여러 개의 스카이프ID를 가진 분에게 유용할 듯 합니다.


이제 자신의 연락처를 공개해야 하는 곳에 스카이프와 Callmeback 버튼을 이용해서 안심하고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호를 요청한 내역 중에 골라 거는 재미가 있으니까요.^^
엑스트라에 대한 더 많은 내용을 보시려면 본 블로그 내의 엑스트라 카테고리(http://www.auctionskypeblog.com/category/Extras )를 참고하세요.. 유용한 기능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