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태터앤미디어에서 '위기의 올드 미디어, 뉴미디어 전환이 대안일까' 를 주제로 미디어 포럼을 진행했고, 행사 중에 스카이프를 활용할 예정이라는 태터앤미디어 연락을 받고 행사 지원 차 잠시 포럼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1. 행사 개요
- 주최: 태터앤미디어
- 후원: 블로터닷넷, 스토리라운지
- 일시: 2009년 7월 29일 오후 2시~7시
- 장소: 스토리라운지 아트홀 소극장

2. 행사 순서

100명 정도가 참석하는 행사장이라 기본적으로 마이크와 스피커가 세팅되어 있었고, 기업 컨퍼런스콜 할 때 많이 사용하는 YAMAHA 스카이프 컨퍼런스 스테이션을 PC에 연결하여 행사장에서 통화하는 내용이 독일까지 들릴 수 있도록 했고, 로지텍 고화질 웹캠인 Logitech QuickCam® Sphere AF 를 행사장에 설치해 독일에서 행사장 현장을 볼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또한 포럼 참가자들이 독일에 계신 강박사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스카이프 화면을 프로젝터로 띄웠는데, 여기서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독일 현장의 웹캠은 고화질로 진행할 수 없었던 점입니다

세션1에서 독일 비텐대 경제학 박사인 강정수 박사님께서 스카이프의 화면공유 기능을 통해 원격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주셨고, 이후에도 토론에 참여하는 등 행사 내내 스카이프 영상통화를 on상태로 유지시켜 진행 사항을 공유할 뿐 아니라 중간중간 발언을 하시기도 했습니다.


스카이프 영상통화 장면을 프로젝터로 띄워보았습니다.

행사 종료 후, 태터앤미디어 정운현 대표님께서 박사님과 스카이프로 인사를 나누시더군요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한 공간에서 마주 대하는 것만큼 가까운 만남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시간 및 공간의 제약이 있는 경우라면, 스카이프를 통해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과도 어렵지 않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가 있답니다. 앞으로도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사례를 공유해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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